최근 소비 트렌드로 가장 주목받는 것이 바로 ‘가치소비’와 ‘미닝아웃’이에요.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소비에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구매하려는 물건이 환경에 무해한 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지, 경영인의 도덕성은 문제가 없는지 등을 따져 소비를 하는 거죠. 친환경적이거나 선행을 베푼 기업은 ‘돈쭐’을 내고, 반대의 경우에는 과감히 ‘불매운동’을 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혀요.
'성공학자 존 맥스웰은 미국 각계에서 성공한 리더 1,000여 명의 자기 관리를 조사해보고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그들은 자기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이란 시간의 75%를 자신의 장점을 더 극대화시키는 데 투자하고, 20%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그리고 나머지 5%는 약점을 보완하는 데 투자한다.”